꼴지에게 영광을, 스티븐 브래드버리(Steven Bradbury)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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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준준결승전.
같은 조에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었던 아폴로 안톤 오노와 마크 가뇽이 같은 조, 결국 3위로 라인 통과 결국 탈락.
하지만 2위로 들어온 마크 가뇽이 나오야 타쿠마를 푸싱한 것이 걸려서 반칙실격이 되어서 2위로 준결승 진출.
준결승.
전 대회 우승자인 김동성과 역시 전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중국의 리쟈준이 버티고 있던 상황.
막판 선두조 단체로 넘어져 어부지리 2위가 되어서 결승진출.
결승전.
당대 최고유망주였던 안현수, 아폴로 안톤 오노, 리쟈준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
처음부터 꼴찌로 달리고 있었는데 반바퀴를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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