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근무중입니다.
회사는 아주 잘되지만 직원은 빈곤한회사입니다.
사무실과 현장직 갭이 매우 큰 회사입니다.
노동자는 노예처럼 부리는 회사입니다. 패미회사임에 틀림없고
쓸모없는곳에 돈을 퍼 부우며 있는 복지를 없애는 그런 회사입니다.
사내 분위기는 절대 수직적 군대 문화가 뿌리깊게 정착 되어있는 껍대기만 외국계인 한국형 기업입니다. 마치 사회주의 국가 같은 분위기.
매출은 매년 증가하지만 연말만 되면 죽는소리하며 일년에 한번뿐인 보너스 안주려고 심하게 노력합니다. 또한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도 심하고 부서간의 업무 소통도 매우 않좋고 더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