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기업문화 - 글쎄요... 엠디 생산 디자이너 모두 각자 할 일이 있는데...윗줄을 누구를 잡았냐에 따라 업무량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생산이나 엠디로 들어왔는데 디자인부서 윗분과 친하다면 업무가 다 디자이너한테 알게모르게 이관되고... 사장님과 부사장님 및 타부서는 해당부서에서 열일하는줄 아십니다.
아랫사람들이 그걸 모를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일하면서도 이건 엠디 생산일이다 알고있지만 윗분이 자꾸 일을 디자이너가 하게하니 어쩔수 없이 하는겁니다. 이게 성과를 가로채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본인이 일하지도 않은것을 다른분들은 당신들이 일하는줄 알잖아요
의무만 있고 권한은 없는 대표적인 회사.
헤드 두명 사이에 직급 낮은 사람들만 등 터지는 회사.
그 중 한명이 유독 정치적인 언행을 하는데
아랫사람부터 전체 다 알고있고 사회생활하면서 정치는 어느정도 필요하다지만 그 모든건 회사가 부서가 잘 돌아가기 위한 것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 안위만을 위해 정치하는것이라면 회사를 위한 정치인지 사장님 부사장님 아래 이사진들은 생각을 해보세요.
요즘 세상에 강하고 자리보존 욕구가 강한게
리더쉽이 아닙니다.
윗사람때문에 계속 아랫사람이 핑계대고 자주 나가는거면 윗사람의 리더쉽 및 역량 부족이란 생각을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보통의 인성을 가진 사람이 헤드로 있으면 아래 직원들의 퍼포먼스가 더 좋아질것이러 생각듭니다
경영진은 이런 사태를 알면서도 언제까지 지켜보실 작정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