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급여. 바퀴 빠진 의자가 대부분인 사무실 환경. 복지는 없다고 보면 됨. 이로 인한 불만으로 연봉 높은사람이 나가면 낮은 연봉자로 대체하여 연명하는 회사. 그나마 괜찮은 매체들로 거처가는 회사였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내세울 컨텐츠나 매체가 없다. 이태원에 위치, 자유로운 회사분위기, 점심 제공 구내식당(말이 좋아 구내식당;).. 그나마 내세울건 이정도. 3년정도 지나면 부서장들 빼고 회사 직원 대부분이 바뀜. 사람이 나가도 대표는 구해지겠지~ 하고 부서장에게 미루고 프리렌서로 때우고.. 일단 지금만 버티자인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