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는 면세점 뒤 눈물쏟는 2200명사업권을 잃은 롯데 월드타워점과 워커힐면세점에 근무하는 2200여명의 실직(失職) 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다. 두 면세점에서 일하는 350명의 정규 직원과 1850명의 파견 직원 등이 대상이다. (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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