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때 빛난 ‘오너 3세’ 리더십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33·영업실장)는 태양광 사업을 통해 가장 드라마틱한 반전을 이뤄냈다. 태양광 사업은 김 회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그룹의 신수종 사업.(1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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