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빌딩 10%가 빈 사무실…'두 달 공짜'도 안 통해 임대료 20%↓ 서울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렌트프리(일정기간 임대료를 공짜로 해주는 것)에서 한걸음 나아가 빌딩 임대료 자체를 낮추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경기 위축 장기화와 기업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강남에 사무실을 둔 기업들이 임대료가 싼 다른 지역으로 떠나면서 공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2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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