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손실 2조6000억 한 번에 털어냈다 통합 삼성물산이 2조6000억원에 이르는 잠재부실을 한꺼번에 털어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저가 해외 수주로 1조5000억원이 넘는 적자를 내며 자본잠식에 빠진 데 이어 삼성물산도 해외 수주에 따른 엄청난 손실을 고백한 것이다.
작년 9월 제일모직과의 통합을 계기로 과거 부실 요소를 한 번에 반영하기로 한 것. 삼성물산은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자회사들에 대한 평가이익 2조8000억원 등을 기초로 연간으로는 흑자를 냈다.(34) 원문
유용한 Link - 기업정보(뉴스:언론,블로그 등) | link등록 |
채용 | 면접 | 기업 | 연봉정보 | 회사생활 | 재미 | 삶 | 기타
관심기업
삼성전자 모델솔루션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