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이젠 그만 아프고 싶다!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던 이모(27·여)씨는 1년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입사 때만 해도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이어서 기대가 많았지만 과도한 업무에 짓눌려 정신적·육체적으로 한계를 느꼈다. 매일 밤 10시까지 일하는 게 기본이어서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은커녕 건강을 돌볼 여유조차 없었다. 급여 수준도 불만족스러웠다.(2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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