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야근 50일째 근무 ‘나’는 어디에…입사 초기에는 출근과 함께 ‘오늘 해야 할 일’을 정리했다. 이제는 그런 쓸데없는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 어차피 오후가 되면 우리 팀장뿐 아니라 다른 팀에서도 업무 요청이 쏟아진다. 일의 우선순위가 뒤죽박죽된다. (10972) 원문
채용 | 면접 | 기업 | 연봉정보 | 회사생활 | 재미 | 삶 | 기타
관심기업 삼성전자 모델솔루션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