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이메일, ‘전송’ 버튼 누르지 마라상사가 제 할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보다 돈 많이 버는 직원들을 질투하는 게 분명하다, 부하직원인 자신을 이렇게 못살게 굴 권리는 없다며 장문의 이메일을 썼다. “그렇게 맘껏 쏟아내고 ‘전송’ 버튼을 누르니 속이 시원했다.”(384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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