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e메일 보낼 때마다 상사 결재 받으라니요… 문제는 사내 보안이 강화될수록 직장 생활은 더욱 피곤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하루에 많게는 100여건의 이메일을 보내야 하는 홍보팀 박 대리는 이메일을 보낼 때마다 부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회사의 사생활 침해를 우려해 스마트폰을 추가로 구입한 한 대리도 있다. (408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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