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은 힘이 세다…호칭으로 본 재벌의 속살 신동빈 회장은 군대로 치면 사단장같은 야전 사령관에서 합참과 VIP 벙커를 모두 장악하게 됐다. 이사(일본 롯데), 전무, 본부장(롯데 정책본부장), 대표이사, 부회장(1997년 그룹 부회장)을 거쳐 2011년 롯데그룹 회장이 됐다. 총괄회장이 있긴 했지만 금기어같던 ‘원 롯데-원 리더’라는 말을 남의 입을 빌어서긴 했지만 과감히 꺼냈고 결국 일궈냈다.(4867)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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