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부서 1순위는 '출세코스' 보다 민간 이직 쉬운 실·국 젊은 공무원들의 부서 선택에서도 직업의식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미래 장·차관을 위한 ‘출세 코스’보다는 민간 이직을 염두에 둔 ‘전문성’을 관리할 수 있는 부서가 더 선호된다. (4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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