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가족같은 분위기와 벤쳐만이 가질수있는 특징들이 좋은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업무 스킬을 높일수 있는 기회고 많고 해보고 싶은 것들도 이전의 회사에서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게 꼭 필요 하냐, 그게 왜필요한데 등으로 돌아 오던 것들이 지금은 그래 좋은데 일단 테스트 함 해자! 실패해도 그게 경험이고 노하우라고 개발 욕구를 고취시켜주는 분위기가 넘 좋은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의견을 제시해도 니가 뭘아는데 라는 식으로 돌아 왔는데 작은 의견도 소중이 챙겨주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가끔은 지칠때도 있디만 나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하는 선임들과 대표임을 보며 의지를 다집니다. 지금의 노력에 성과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아자아자 화이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