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복지좋다는 사람들,, 다 광신도 추종자들 가능성 있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제가 재직했을 때는 복지수준이 거의 제로였습니다. 성과금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 같고, XX가 직원들한테 대놓고 이럽니다. \"돈많이 벌어서 뭐하나? 이웃을 도와야지? 주말에도 예배해라, 요즘 젋은사람들 주말에 영화관 가서 뭐하나?\" 진짜 어이상실이고 돈적게주고 행복하게 살라는 식입니다. 직원기숙사에 선풍기에어컨도 없어서 직원들이 자기네들 집에서 선풍기를 가져와서 쓰구요, 저는 김포에 재직했고 화장실청소도 직접하고, 전기세,수도세 많이 나오면 총무팀골목대장이 바로 제재합니다. 악평이 많은 회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 조지고 싶지 않으면 비추합니다. 왜냐하면 몇년후 이직하고 싶어도 제대로된 경력이 안쌓입니다. 전혀 배운것도 없고. 일부 기술로 먹고 사는 회사로 부장급 이상이 안정적으로 다니기에만 좋고, 아직 미래가 창창한 젊은이들 인생 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