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에게 :삼화는 3년을 버틸수 있을까?
지인이 삼화콘덴서를 다녀서 상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중간관리자들의 무능이 극에 치달았다.
우수한 검사원들을 중간관리자의 뛰어난 무능으로 모두 내?고,
반목시키며, 기량저하를 시키고 있다.
일을 잘하는 직원은 대가없이 끝없는 업무부담을 주고,
무능한 직원의 OOO에 속아넘어가고 있다.
사무실과 현장직원의 벽을 극진한 정성으로 세워서
최일선 현장직원들을 자포자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있다.
일머리도 모르는 관리자,일하기 싫은 과장,눈도 귀도 닫은
팀장.......오래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