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니까 괜찮다고요?”…강민경에게 주어졌던 편견 “예쁘니까 괜찮다”는 말은 상당히 많은 의미를 안고 있다. 이 말 자체로 외모가 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보여준다. 뛰어난 외모가 잘못과 무능을 덮어줄 수 있다는 것, 즉 세상엔 외모 가산점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또한 이 말은 “예쁘지 않으니 괜찮지 않다”는 뻔한 반댓말로도 치환할 수 있다. (9)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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