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로 밥값 44억쓴 `신의 직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직원들이 법인카드로 4년 동안 밥값만 44억원, 커피값은 2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 1년 동안 전 직원에게 법인카드를 발급했다가 감사를 받고 나서 회수했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보산진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업무추진비 이외에 '사업활동개발비' 명목으로 법인카드를 만들어 사용했다.(2847) 원문
채용 | 면접 | 기업 | 연봉정보 | 회사생활 | 재미 | 삶 | 기타
관심기업
삼성전자 모델솔루션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