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장그래의 미래는…쪼개기 계약 없앤다지만, 2년 더? 정부는 이번 노사정 대타협안에서 비정규직 퇴직금을 마련하고, 쪼개기 계약(정규직 전환을 피하기위해 사측이 요구하는 초단기 계약)을 막는 등 처우개선에 신경을 썼다. 하지만 35세이상 비정규직 기간 연장을 놓고 노정간 견해차가 상당하다. 파견업종 확대 역시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가 동상이몽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노사정의 추가 협의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11) 원문
채용 | 면접 | 기업 | 연봉정보 | 회사생활 | 재미 | 삶 | 기타
관심기업
삼성전자 모델솔루션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