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소리 듣지 않는 법지금은 다른 회사로 옮겨 볼 일이 없지만, 전 직장상사였던 A 팀장만 떠올리면 김지민(29)씨는 인상이 구겨진다. 출근시간이 오전 8시인데, 한 시간 일찍 나와 자기보다 30분만 늦어도 지각이라고 싫은 소리를 해댔던 그는 기본적 발화형식이 만사에 정의를 내리는 식이었다.(156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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