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성이 ‘SNS로 돈을 버는 비결’ 호주 골드코스트 출신의 가브리엘 엡스틴은 SNS를 활용해 돈을 번다. 이 여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70만 명이다. 이 여성은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다. 포스트 하나에 수백 달러다. 사진 한 장으로 몇 주일 동안 돈을 번다. 에이전시 몫도 떼어줄 필요가 없다. 가브리엘 엡스틴이 밝힌 비결(?)은 단순하다. 옷, 식품 등을 사진 속에 자연스럽게 배치한다. 광고 대상이 되는 의상, 먹거리 등을 자연스럽게 들고 또 입고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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