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본준 부회장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대응책 주목 삼성보다 대응이 늦었던 LG전자는 2009년 가을부터 비상이 걸렸다. 전열을 가다듬은 LG전자는 2010년 10월 오너가인 구 부회장을 ‘특급 소방수’로 세웠다. 이후 버튼을 뒷면에 넣은 G 시리즈로 품질력은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았다.(2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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