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지형 가장 과감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는 곳은 단연 LG그룹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전 기업이자 전자·화학을 주력으로 삼던 LG는 수십년간 이들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자동차 부품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LG화학·LG이노텍·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 올린 매출 총계는 3조원을 돌파했다.(14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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