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으로 잠 못 드는 직장인, '수면카페'까지무역회사에서 올해 8년차, 35살 최명흥 씨는 오늘 직원들과 회식을 합니다. 거래처도 소홀할 수 없어 밤이면 어김없이 술자리가 있는 겁니다. 지난달 내내 송년회에 정신이 없었지만 새해가 돼도 신년회로 이름만 바뀐 일정들이 빼곡합니다. (723) 원문
채용 | 면접 | 기업 | 연봉정보 | 회사생활 | 재미 | 삶 | 기타
관심기업 삼성전자 모델솔루션 현대자동차 LG전자 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