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사위는 '남자 신데렐라?'…가족일땐 고속승진, 헤어지면 '빈손'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하지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주식은 한 주도 없다. 현대커머셜의 지분만 16.66%를 갖고 있는데, 부인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33.34%)의 절반 수준이다.(43)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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