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사업 약진 이끄는 구본준의 용병술 순혈주의가 강한 한국 기업에서 외부 인재는 핵심 역할을 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영입된 뒤 단기간에 성과가 없으면 퇴출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하지만 LG그룹은 분위기가 다르다. 일단 영입하면 중책을 맡길 뿐 아니라 오래 믿어준다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이 사장이 대표적이다. 대우자동차 기술이사로 근무하다 2001년 LG그룹에 입사한 이래 15년째 자동차부품 사업을 맡고 있다.(1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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