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파워·튜너·ESL 사업 분사.... 비주력 사업 조정 막바지 삼성전기(대표 이윤태)는 14일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파워·튜너·ESL 제품 등 일부 모듈 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많은 종류 부품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백화점식 구조에서 소재와 다층박막성형, 고주파회로, 광학기술 등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성 극대화에 나서려는 전략이다(41)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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