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경영권'만 차지한 신동빈회장…'소유권'은 형 신동주가 유리재계에서는 이번 이사회 결정으로 롯데그룹의 승계구도가 신동빈 회장 쪽으로 많이 기운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롯데그룹 지분 구조 상 여전히 알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2)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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