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직원이 전하는 아사달 문화, 면접 후기 등 아사달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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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 평판
4 reviews : 전직원(2) 주제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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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 호스팅, 도메인 사업하다 공공 홈페이지, 가시적 SI로 매출 높아짐
- 매출이 늘어나면 직원들에 대한 이익 쉐어나 복지가 늘어나는게 보통의 회사지만 절대 그럴일이 없는 회사
- 비전이 없다
- 이상한 급여체계와 낮은 급여
- 매년 퇴사자가 100명 정도인 회사
- 공장같은 분위기
- 이런데 어떻게 돌아가지? 궁금하면 입사지원해라!
1. 급여, 복지
- 급여일은 매월 1일이며 급여일이 공휴일이거나 주말일 경우 절대 미리 주지 않는다.
- 급여체계는 기본급(초급170, 일반180, 대리190, 과장200, 차장210, 부장240) + 직무성과급 + 수당(30~48시간)을 합친 금액이 자신의 급여이며 과장급까지 매년 정부의 최저임금정책으로 기본급 10만원이 상승되는데 회사는 이부분을 급여 인상해주는걸로 생색을 내고 있다. 차장급 이상은 5년이상 동결이다.
- 급여체계(포괄연봉 개념)도 이상하지만 매월 급여가 틀려진다. 예를 들어 30일인 달이 있고 31일인 달이 있다고 하면 연장근로까지 더해진 연봉체계로 치면 31일 일하는 달이 급여가 더 많이 받아야 한다. 하지만 31일인 달이 급여가 더 작게 받는다. 아주 웃긴 회사다. 일을 더 많이 할 수록 급여를 작게주려고 짱구를 잘 굴린 회사다. 그래서 매월 급여가 들쑥 날쑥 급여가 틀린다. 월급이라고하면 매월 동일한게 아닌가? 이런 부분에서 말 다한 회사다
- 추석, 설에 직원들에게 3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준다.(어디가서 말하기도 부끄럽다. 레알!)
2. 분위기, 업무
- 부서에 따라 틀린다. 사람들은 나쁘지 않음, 착한 사람들이 급여 작게 받으면서 나쁜 경영자 밑에서 피빨리고 있음
- 공공사업 특성상 개발인력, PM, 기획, 디자인 파트의 인원이 중요한 부분이나 회사직원을 잡사이트에서 필요시 충원하는 개념으로 생각함. 이제는 더이상 오려고 하는 사람도 뽑을 사람도 없다. 한계다
- 참고로 매년 100명 정도의 인원이 퇴사를 함 : 이게 회사냐?
- 공공사업을 주요 캐시카우로 하고 있다보니 제안하여 수주하는게 최우선이다. 물론 제안에 들어 있는 기술력은 솔직히 하나도 없다(왜냐고? 사람이 중요한데 사람이 없으니까) 제안팀이 따로 있어서 공장처럼 찍어낸다
제안서에 들어간 인력들은 99.999% 대부분 허수인력이다.(사람이 없으니 상주 근무중인 인력프로필도 다 넣는다) 대한민국 공공사업 문제다!
- 제안팀은 수주시 제안 포상금을 별도로 받는다. 1년 2번 포상금 지급 쇼도한다.
-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담당자는 어떨지 말안해도 이해가 갈 것이다.(사업수행 담당자가 해당 개발인력을 서칭해서 뽑던지 아니면 아웃소싱을 해서라도 공기를 맞춰야하는데 아웃소싱은 절대로 승인해주지 않는다. 어쩌라는 건지)
- 여기서 1년 다니면 다른회사 2~3년 다닌 경우와 진배없다.
- 사장님 급여를 많이 주려면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야한다.(진짜, 왠만큼 일을 줘야지)
3. 첫인상, 환경
- 파티션이 일자로 되어 있다. --------------|-------------- 이런식으로
- 무슨 미싱 공장인줄 알았다. 와보니 공장이나 다름없다. 왜 왔을까 *8
- 책상, 의자 무엇이든 그 이하를 체험하게 된다. 차라리 PC방이 훨씬 더 좋다.(목디스크, 허리디스크 걸릴 것 같은 환경임) 매출 자랑하지 말고 제발 좀 직원들 근무 환경 좀 개선해라! (바로 건너편에 메이크샵 어떻게 되어 있는지 좀 보시길)
- 게슈타포처럼 감시자자 있다.
- 아직도 PC를 준다. 그것도 SSD 없는 T.T
4. 경영
- 회사의 문제점, 경영 방식, 좀더 좋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더라도 절대 듣지 않는다.
- 고집이 세고 마이크로 경영을 한다. 휴가, 지출, 관리 등 모든 부분에 대해서.. 왜 그럴까? 자기돈 나갈까봐? ㅋㅋ
- 부사장, 이사등 뽑아논 사람들이 얼마 못견디고 다 나간다. 직책을 줬으면 권한도 같이 부여해주고 해여하는데 연봉비싼 사람들 뭐하러 뽑았는지 이럴 돈 있으면 직원들 월급이나 올려주지
-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 결정을 못한다. 사업관리자나 임원들이 중요한 결정등을 보고시 결정해 달라고 요청하면 결정적으로 결정을 못한다. 하지만 책임 뒤집어 씌우는거는 잘한다.
- 블럭체인에 꽃혔는지 해쉬넷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별도의 위키 편집조와 인턴 대학생들이 오면 댓글 알바를 하고 있다.(뭐 하자는 건지)
- 사이트보면 알겠지만 블럭체인 기술은 0%이다. 공공사업으로 번돈을 엄한데 쓰고 있다. 문제 있다 정말!
- 매년 워크샵이나 이런걸 하지만 비전제시를 못한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아래 직원들에게 던지지 말고 본인 스스로 물어보길 바란다. (이회사 어쩜 좋을까요?) | 2019/07/26 전직원 | 공감: 144 1   |
| 썩은 운영 마인드. 개미공장 마인드 | 2020/03/26 전직원 | 공감: 123 댓글▼   |
| 잡코리아에 이력서 오픈했더니 면접 보라고 해서 오늘 1차 보고 왔어요 | 2016/05/19 기타 | 공감: 153 댓글▼   |
| 비전 : 가족같은분위기에서 근무할수있으면 좋겠어요 | 2016/03/11 구직자 | 공감: 173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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