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5달러 '나이키' 로고 데이비슨이 나이키에 청구한 디자인료는 단돈 35달러였다. 나이트 사장은 "맘에 꼭 들지는 않지만, 점점 좋아질 것 같다"며 청구된 금액을 지불했다. 점차 나이키가 승승장구하여 세계 최고의 운동화 브랜드로 성장하니, 아무리 대학생 작품이지만 디자인료가 너무 낮았던 게 아니냐는 뒷이야기가 돌았다. (40)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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