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를 태블릿으로…웅진씽크빅 되살린 '한 수'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2014년 선보인 북클럽 덕분이다. 북클럽은 전집, 백과사전 등 7000여권의 책을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태블릿PC에서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다. 기존에도 전자책은 많았지만 북클럽은 렌털(대여) 방식을 도입한 게 달랐다. 수백만원을 지급해야 하는 일시불 판매와 달리 월 5만~10만원 정도만 내면 볼 수 있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5)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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