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솔라 플렉스에 입사한지 1년이 다되어 갑니다. 항상 따뜻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지나가듯 전해주시는 한마디에 힘을내 다시일을할 힘을 얻는것 같습니다. 일이 늦게 끝날때도있어 힘든 날도 있지만 그 결과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에 희망을 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개발한 노력을 바탕으로 양산을 하게 된다면 지금의 노력이 큰 보람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이도 곶 지나가리니’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노력이 없다면 달콤한 열매도 얻을수 없을 테니까요. 요즘 떠나는 직원들을 보며 안타까워 하시는 대표님 조금더 힘을 내셔서 떠난 직원들도 다시 돌아와 일 할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주세요. 앞으로도 옆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며 나아가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