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우리들 마음 속에는 특별한 하루를 기대하며 저마다의 불꽃을 품고 있습니다. 365일 중 단 하루, 불꽃축제는 그날의 감동과 여운을 잊을 수 없는 기억이자 기대감으로 이어 가고 싶었던 한화의 불꽃입니다.
내 주변을 둘러보고 내 안의 불꽃을 찾을 수 있는 마법 같은 불꽃마을에서 여러분만의 불꽃을 만나보세요.
불꽃마을에서는 불꽃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참여형 이벤트와 분위기에 맞춘 음악, 조명 레이저쇼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는 새로운 불꽃쇼를 개발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한화 연화팀과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미국팀, 필리핀팀 총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가하여 화려한 불꽃연출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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