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만1세 영아가 월 340만원을 벌고 10만여원을 건강보험료로 내는 사례가 있다고하네요.
이 경우 일 안하고 월급을 받는 횡령의 위험이 있는게 아닌가요.
걸음마하는 아이가 회사에 출근하여 경영회의나 이사회에 참석하지는 않겠죠.
ㅋㅋ 전국적으로 만 18세 미만 사장님이 206명이고 월평균 소득이 319만원이라는데 이들도 학교에 안가고 회사에 출근하는지 궁금하네요
사업자님들 정정당당하게 월급말고 지분상속하고 배당으로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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