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서 실패하는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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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대포형:치밀한 분석 없이 일단 사업을 시작한다. 원가개념도, 사업계획도 없다.
2.안방마님형:아내와 가족에게만 맡겨놓고 깊이 간여하지 않는다. 가정파탄과 사업실패가 있을 뿐이다.
3.자포자기형:사업은 시작했지만 해고의 정신적 후유증으로 일손을 놓고 있다.
4.깁스형:고객에게 인사하는 법도 없고 친절하지도 않다. 단골이 없어 망하기도 쉽다.
5.사지선다형:한꺼번에 많은 사업을 벌여놓고 있다. 집중이 안돼 일시에 도산을 한다.
6.조령모개형:남의 말을 듣고 매달 업종을 바꾼다. 영업일수 보다 공사 일수가 더 많다.
7.개폼잡기형:사업가입네 하고 좋은 차에 비서까지 둔다. 작은 일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8.프리랜서형:자기 스케줄에 맞춰 개점 시간 바꾸기를 밥먹듯이 한다. 덕분에 단골손님이 거의 없다.
9.한방치기형:일확천금만 노린다. 복권이나 마권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작은 돈에는 관심도 없다.
10.기웃기웃형:동문 친구 친척들만 찾아다닌다. 한두번밖에는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11.사무쟁이형:매일 관념적인 사업계획안만 만든다. 계획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12.일단배짱형:융자 사채 등 차입에 열중이다. 빚만 늘고 버는 돈이 없어 빚으로 빚을 갚는다.
샐러리맨의 히든카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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