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가족 경영으로 공정함과 거리가 멀고 직원들을 언제든 갈아치워도 되는 소모품으로 생각합니다.
성과로 평가하는 연봉체제가 아닌 호봉으로 올라가는 기업문화 입니다. 성과급 제도가 아니기에 열심히 일한다고 별다른 보상이 없습니다.
의지도 없는 직원들이 대다수로 개인역량을 발전시킬 수 없는 기업입니다. 부서간 업무 불균형이 굉장히 심각한 상태이며 그게 문제라는 인식 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모품의 문제가 아닌 더이상 사업의 가치가 없어 자회사를 내보낸 것이라 들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보상이 없는것이 아닌, 회사가 발전해 감으로써 직원들이 미래에도 계속해서 일할수 있도록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 명품백 외제차 몰고 다니시던데요 ;ㅎㅎ
사업의 가치가 없어 자회사로 내보냈다고 생각하는건 본인들 합리화같네요. 오히려 사업의 가치가 없는 직원들은 버젓이 다니고있으니까요~ 회사가 발전해 감으로써 직원들이 미래에도 계속 일할수 있도록 환경이 잘 만들어져있는 회사에 불만이 많은 직원들이많네요. 더 노력하셔야겠어요! 그리고 명품백, 외제차 가지고다니는 직원들은 여기 직원밖에없나요? 세상을 둘러보고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