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22년도 퇴사 기준 (중앙연x소 상품개x팀)
스트레스 잔뜩 받고 병 얻어갈거 아니면 비추
연구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배운게 정말 1도 없음
제품개발팀, 상품개발팀으로 2개의 부서로 나뉘는데 제품개발팀은 서로 돕고 돕는 면이 있으나, 상품개발팀 부서로 가게 되면 윗 선임이 굉장히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됨(상품개발 부서로 들어가게 되면 본인 포함 2명임)
퇴사하고 난 뒤로 항상 악몽에 시달림
위염, 장염, 위경련 다 달고 나감
이게 윗선임이 전부 한 짓..
출장 업무 개많음
없더라도 옆에서 저 선임이 시도때도 없이 갈굴거임
버티기 힘들어서 윗선에 얘기하면 위에서 저 선임을 혼내는데
지 딴에 지 혼났다고 개빡쳐서 다시 나한테 화풀이 존내 함
내가 못버티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 사람때문에 나간 사람이 4~5명이나 된다고 함(최근에도 한명 퇴사했다고 소식 들음 : 23년도 소식)
아, 출장 가서 걔랑 술마시면 자꾸 지 잘생겼지 않냐고 여소 해달라고 함
(부탁 아닌 협박을 계속 함..)
출장 같이 가서 제일 없던건 결벽증 있다고 숙소 현관 문이나, 엘리베이터 버튼 더럽다며 모든걸 내가 하도록 기다리고 있음 손닦으면서 ㅇㅇ
연구 쪽 사람 구하던데 자차로 출장 가능하냐는 문구 있으면 경계 바람..
(* 자차로 출장 다니면서 중고차가 달에 4천키로 타니까 퍼져서 폐차 했는데 보상 없고 차가 없으면 렌트해서 다녀라 해놓고 비용 많이 나오니 대중교통 이용하란거 보면 복지는 증말 안좋음,, 돈이 아깝다며 그 돈을 대체 어디에 사용하는지는 회사 다녀보면서 한번 두눈으로 확인하길 바람 기가차고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