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PT가 한두번이 아니고 PT 회의가 시작되면 울릉증이 나타난다는 직장인이 많다는데,
최근 정형돈의 불안장애 이야기를 확대하면 직장에서 핵심 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의 이야기 이기도 하네요.
상사의 기대감에, 주변 동료의 관심에, 후배의 추종에.
힘들어 하기보단 심리상담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부담을 내려 놓으면 세상이 달리 보이지요.
불안장애가 '정형돈' 한사람뿐일까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2114260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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