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원인으로는 다른 선진국과는 달리 소득 불평등 등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요인도 자살에 큰 영향을 끼친다..
사회통합수준이 낮은 데다,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회 분위기도 자살률 상승을 부추기는 등 자살문제 악화에 한몫한다는게 대체적 분석이다.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로 인한 사망률(자살률)은
한국 25.8명
라트비아 18.1명,
슬로베니아 18.1명,
일본 16.6명,
헝가리 16.2명,
벨기에 15.8명,
OECD 국가 평균 11.6명
자살률이 높은 위 나라들도 한국보다는 많이 적었다.
자살률이 낮은 국가는
터키 2.1명
그리스 4.4명,
이스라엘 4.9명,
멕시코 5.5명,
이탈리아 5.7명
-2018 OECD 보건통계-
자살 예방 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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