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중구(월 407만원)에 있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이었다. 그다음이 종로구(403만원), 영등포구(393만원) 순이었다.
중구 중에도 회현동 2가(652만원), 태평로 2가(569만원), 수하동(530만원), 삼각동(528만원), 남대문로 2가(526만원) 등에 있는 직장이 특히 급여 수준이 높았다.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자사 입출금통장 거래 고객 중 직장 소재지가 서울이면서 이 통장으로 월급을 받는 74만여 명의 2018년 소득 분석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