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2019년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상위 0.1% 2만4천149명의 통합소득은 36조6천239억원 (1인당 평균 15억1천658만원)
상위 1% 24만1천494명의 통합소득은 총 98조159억원 (1인당 평균 4억587만원)
상위 49∼50% 중위구간 24만1천494명 (평균 2천508만원)
상위 0.1%의 통합소득은 하위 26% 약 628만의 통합소득 합산액(34조5천538억원)을 웃돌았다.
통합소득 : 근로소득과 종합소득(사업소득, 금융소득, 임대소득)을 합친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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